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84타입 시공사례
작성자 아노지오
조회 364회
작성일 23-10-30 16:20
본문
시공 전 마루 바닥에서 몇 일 지내셨는데, 아내분과 남편분 두분 모두 발바닥이 너무 아프셨다고 ㅠㅠ...
아이의 안전과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을 하기로 했지만
시공 후 발바닥과 다리가 편안함에 너무 마음에 쏘옥 드셨다는 고객님 !!
그리고 매트뿐만이 아닌 대표님들의 재단 실력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더라구요 ㅎㅎ
주방에 있는 냉장고 문을 열면 보이는 곳까지 아주 섬세하게 재단하여 빈틈 하나 없이 원래의 바닥처럼 시공해드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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