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환 부영사랑으로 2차 31평 시공사례
작성자 아노지오
조회 342회
작성일 23-11-14 13:52
본문
늘 그렇듯 현관문 앞과 각 방문들 앞에는 사이드 매트로 마감처리해
방에서 나오거나 현관에서 집으로 들어설 때
발이 행여나 매트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시공해드렸습니다 !
사이드 매트로 인해 로봇청소기도 올라타거나 내려가는데에 큰 지장이 없어서
시공 전 마루바닥 청소할 때랑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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